뉴욕한인회, 뉴욕한인상록회에 서울시 지원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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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뉴욕한인상록회에 서울시 지원 마스크 전달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7.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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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조원훈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장에 마스크 1,000장을 전한 뒤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원훈 회장,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우찬희 문화체육부회장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는 지난 7월 22일 대뉴욕지구뉴욕한인상록회에 서울시가 지원한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원훈 뉴욕한인상록회장,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우찬희 문화체육부회장 그리고 뉴욕한인상록회 관계자들 (사진 뉴욕한인회)

미국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지난 7월 22일 대뉴욕지구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에 서울시가 지원한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노인과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에 우선적으로 배포해달라며 뉴욕총영사관에 마스크 25,000장을 기증했고, 뉴욕총영사관은 기증받은 마스크를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관할지역 내 5개 한인회에 나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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