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구단체 ‘세계한인경제포럼’ 7월 7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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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구단체 ‘세계한인경제포럼’ 7월 7일 출범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6.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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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대표의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민족 경제공영권 거점 마련해 수출증대 및 해외일자리 창출 도모할 것”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이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1차 세미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원욱 의원
이원욱 국회의원

이 포럼의 대표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을)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700만 세계 한인 경제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을 연구 및 실현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을 21대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세계한인경제포럼’은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하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여야 국회의원들이 만든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이 그 전신이다. 

포럼은 대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대표 김석기 미래통합당 의원, 연구책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두관·김영주·김윤덕·문진석·송영길·안규백·유동수(더불어민주당), 박진 의원(미래통합당) 등 정회원 11명과 준회원 30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 

이 포럼은 21대 국회에서 ▲세계 각국에 산재한 교포무역 및 경제단체 인사를 초청해 상호 협력 및 교류의 장 제공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기업 국내복귀 지원 ▲세계한인경제인 세미나 및 심포지움 개최를 통한 해외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창립총회 및 1차 세미나는 월드옥타와 공동 개최하며,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을 비롯한 명예회장들과 상임이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과 해외한인 정주국 및 세계 각국의 한인타운 상권과 도시 간 경제교류 촉진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 한민족경제공영권의 거점을 마련해 향후 한국상품 수출증대와 연계하는데 일조하고, 해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청년들의 도전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이 주최하는 2019년 추계 세미나가 ‘청년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한인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월드옥타)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청년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한인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주최 2019년 추계 세미나 모습 (사진 월드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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