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수원 영통구에 200번째 지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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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수원 영통구에 200번째 지부 개소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6.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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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200번째 지부를 개소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200번째 지부를 개소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200번째 지부를 개소했다. 

재단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소민 영통지부장에게 지부 설립 인준서와 명함 등을 전달했으며, 지부 설립을 축하하는 색종이 등 물품은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가 협찬했다.

이소민 영통지부장은 “영광스럽게도 재단의 200호 지부라는 영예를 얻었다”면서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로 수원 영통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종이문화재단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과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김선옥 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장,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김진아 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장, 최형숙 광명종이문화교육원장, 최경미 화성향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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