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월 27일 ‘K-방역’ 3차 웹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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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27일 ‘K-방역’ 3차 웹세미나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5.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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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 참여 독려 위해 특별히 오전 8시에 시작
5월 13일 열린 ‘K-방역」제2차 웹세미나’에서 권순만 좌장을 비롯한 연사 4명이 국가 방역정책과 현황, 진단검사 등 전문 강연을 마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권순만 교수(좌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홍기호 과장(서울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김의석 교수(분당서울대 감염내과)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사진 외교부)
5월 13일 열린 ‘K-방역」제2차 웹세미나’에서 권순만 좌장을 비롯한 연사 4명이 국가 방역정책과 현황, 진단검사 등 전문 강연을 마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권순만 교수(좌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홍기호 과장(서울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 기모란 교수(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김의석 교수(분당서울대 감염내과)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사진 외교부)

정부는 5월 27일 오전 8시(한국시간) 중남미 등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K-방역’ 에 대한 제3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 방역협력 총괄태스크포스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웹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한국국제협력단 등 유관 기관이 협업해 우리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첫 순서로 ‘보건 및 방역 전략’ 및 ‘치료’ 등을 주제로 5월 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27일 세미나는 그 세 번째 순서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얼마 지나지 않아 겨울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에서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의 원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 시간 오전 8시에 개최하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브라질·멕시코·칠레 등 많은 국가가 우리나라에 코로나19 관련 협력을 요청해 온 바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방역 시스템을 중남미 지역에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웹사이트(http://medicalkorea.mlive.kr)에 접속하면 이번 세미나에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제3차 웹세미나는 ▲방역 정책과 현황(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 ▲한국의 진단검사방식 및 특징(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코로나19 감염환자 환자이송 사례(진용만 소방청 119구급과장) ▲코로나19 임상적 특성과 치료(최평균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발표 순서로 이뤄진다.

강연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해 지난 두 번의 세미나보다 10분 늘어난 45분간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소방청도 함께 참여해 소방청의 역할 및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에 대한 대응방법과 단계별 이송절차 사례를 소개하며 응급의료의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5월 4일과 13일 코로나19 관련 방역정책․진단검사․감염관리 등 주요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제1, 2차 웹세미나는 순 시청자 수를 기준으로 1, 2차 웹세미나 각각 73개국 903명, 72개국 502명이 영어와 제2외국어 채널(1차 러시아어·2차 프랑스어)을 통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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