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한인사회, ‘21대 총선 투표소 카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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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한인사회, ‘21대 총선 투표소 카풀 캠페인’ 전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4.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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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중교통 끊기자 한인회를 중심으로 투표소 카풀 차량 지원 운동 전개

베트남 하노이 한인단체들이 교민들의 21대 총선 재외선거 참여 독려를 위해 ‘투표소 카풀(승차 공유) 차량 지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노이는 최근 지역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지난 4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공공장소에서 2명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있다.  

‘21대 총선 투표소 카풀 차량 지원 운동’ 캠페인 포스터
‘21대 총선 투표소 카풀 차량 지원 운동’ 캠페인 포스터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를 위해 계획했던 셔틀차량 운행을 못하게 됐고, 사실상 대다수 유권자들의 발이 묶인 상황이 됐었다.  

이에 하노이한인회(회장 윤상호), 베트남한국상공회의소,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하노이지회, 베트남한국중소기업연합회, 재하노이 한베가족협회 등의 한인단체들은 재외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21대 총선 투표소 카풀 차량 지원 운동’을 전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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