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5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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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5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 결정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4.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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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사무 중지 지역 총 55개국 91개 공관으로 늘어나

재외선거인 8만7252명 투표 못 해...전체의 50.7%에 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는 주인도대사관 등 5개국 5개 재외공관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사무를 6일까지 추가로 중지하기로 4월 2일 결정했다.

추가로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된 곳은 주인도대사관을 비롯해 주엘살바도르대사관,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유즈노사할린스크출장소, 주이라크대사관 아르빌분관, 주오만대사관 등이며, 해당 지역의 재외선거인 수는 1,333명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된 지역은 주우한총영사관을 포함해 총 55개국 91개 공관으로 늘어났다. 해당 지역 재외 선거인은 모두 8만7252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만1959명의 50.7%에 이른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 중이다. 중앙선관위는 오는 6일까지 기간 중 공관마다 투표소 운영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가 재외선거 사무중지를 결정한 5개 재외공관 (자료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가 4월 2일 재외선거사무 추가 중지를 결정한 5개 재외공관 (자료 중앙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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