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수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특수제작 마스크 250여 명분 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는 지난 3월 31일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특수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찰 25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6천 달러 상당이다.
에드워드 구 LA협의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올림픽경찰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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