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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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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 전달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3.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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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150여 명에게 마스크 300장 등 물품 지원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4개 국어로 배포하기도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청소년 150여 명에게 마스크 300장과 손소독 티슈, 비타민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사진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청소년 150여 명에게 마스크 300장과 손소독 티슈, 비타민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사진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청소년 150여 명에게 마스크 300장과 손소독 티슈, 비타민 등을 전달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마스크 구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도입국청소년들 역시 불안정한 체류 자격으로 인해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경우도 있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이번 방역물품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집체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중도입국청소년에게 SNS 및 전화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구매 방법’, ‘코로나19 가짜뉴스 바로잡기’, ‘잠시멈춤 캠페인’, ‘실내 신체활동’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4개 국어로 배포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올바르게 대처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활동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중도입국청소년 9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별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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