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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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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국학교,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수업 실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3.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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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화상강의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룸’과 화상채팅 앱 ‘줌’을 이용해 온라인 강의 시작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한 학생이 자택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미국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휴교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대체 수업을 계획하고, 3월 20일과 21일 수업에 화상 강의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화상 채팅 애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구글클래스룸에 담당교사가 업로드한 수업 동영상을 학생들이 각자 보는 방식으로 이뤄진 2학년 수업 영상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황현주 교장은 “준비기간도 넉넉하지 않고 수업 형태도 익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소속 교사들이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첫 수업의 출석률이 98%을 기록했다”며 “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보다 더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는 3월 20일부터 ‘구글 클래스룸’과 실시간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해 온라인 원격 강의를 시작했다. 화상 채팅 어플리케이션 ‘줌’을 이용한 수업 모습 (사진 뉴저지한국학교)

이번 수업에서 입문반부터 2학년까지는 구글 클래스룸에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해 그것을 보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미술과 음악 등 특별활동 수업도 같은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졌다.

또 3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PPT를 활용한 비디오 제작과 줌을 통한 실시간 화상 수업을 했으며, 이 번 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된 KSL클래스와 역사, 문화 수업 역시 줌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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