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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경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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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경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3.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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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체육회장 및 자문위원들이 모금한 성금 31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기탁
윤만영 회장 “올해 10월 전국체전 앞둔 경북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지난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에게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과 관계자들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지난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에게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과 관계자들 (사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각국 체육회장 및 자문위원들이 모금한 성금 31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기탁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해외동포선수단을 대표하는 단체로, 올해는 10월 8~14일 경상북도 전역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에 20여 개국 1천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이 하루 빨리 활력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해마다 전국체전 개최 시·도에 장학금, 올림픽 후원금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제98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북도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재외동포들이 십시일반 모은 수재의연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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