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오스 친선협회, 라오스에 의약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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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오스 친선협회, 라오스에 의약품 등 전달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0.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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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266 상자, 19만 2000달러 상당의 정성 전달행사 가져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는 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19만2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라오스로 보내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는 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19만2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라오스로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회장 오명환, KLFA)는 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19만20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라오스로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KLFA는 지난해 11월부터 이 물품들을 준비해 왔다. 물품들은 모두 266상자인데 우선 의약품으로는 인공눈물 160상자, 얼굴 패치 30상자 감기약 3상자 영양제 3상자 등이 준비됐다. 생활용품으로는 아기분유 13상자, 운동화 38상자, 칫솔 6상자, 새 옷 9상자, 헌 옷 4상자 등이 모아졌다.

이 물품들은 20피트 규모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NK 글로벌 로지스틱스(주)를 통해 라오스로 운송한다.

이 의약품 및 생활용품은 태국을 거쳐 다음달 20일 경 후아판 주 쌈느아 시로 전달, 병원 및 오지마을에 나눠질 예정이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11차 KLFA 비엔티안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이다.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는 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19만2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라오스로 보내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는 2월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19만200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라오스로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사)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친선협회의 컨테이너 지원품 전달은 이번이 4번째로 2009년에 의류 및 생활용품(40피트 컨테이너 1대), 2015년에 인천세관 후원 운동화 및 의류(20피트 컨테이너 1대), 2016년에는 부산세관 후원 운동화 5010 켤레(20피트 컨테이너 1대)를 전달했다.

뿐만아니라 라오스 북부지역 한파와 남부지역 아따프 댐 붕괴 홍수 등 2번의 긴급구호품 전달은 항공편으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양국의 친선협회 총회 및 현지 방문시 항공편으로 물품을 가져가 전달했다. 특히 협회가 건립 기증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지속적으로 후원 및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물품 전달에는 KOLOS(한국 사랑나눔 공동체) 이은덕 회장과 회원사, 주한라오스 대사관, SBS 사랑나눔 봉사팀이 정성을 보탰으며 현재 라오스 현지에서는 윤병인 로드 대표, 이진홍 NK Global Logistics 대표 등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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