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코로나19’ 여파로 2개월 연기…6월 8~11일 개최 
상태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코로나19’ 여파로 2개월 연기…6월 8~11일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2.21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부사무국, 2월 19일 전 세계 회원들에게 공문 보내 이 같은 사실 알려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4월 23일부터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25일 오후 6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폐회식 주요 내빈 기념촬영 (사진 월드옥타)
지난해 4월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월드옥타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회식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오는 4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2개월 연기한 6월 8∼11일에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월드옥타는 2월 19일 전 세계 회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에서 개최 예정이던 주요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원들의 안전과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위해 공동 주최기관인 대전광역시와 협의를 거쳐 대회 기간을 당초 4월에서 6월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68개국 144개 도시 지회의 한인 경제인들이 모국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지자체,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지난해 4월 23~25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는 56개국 111개 지회 소속 월드옥타 회원 800여 명과 국내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