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울주군과 중소기업 및 청년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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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울주군과 중소기업 및 청년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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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청년 해외진출 지원키로
월드옥타와 울주군은 2월 20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서 울주군 중소기업과 청년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오른쪽)과 이선호 울주군수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와 울주군은 2월 20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서 울주군 중소기업과 청년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봉석 월드옥타 상근부회장(오른쪽)과 이선호 울주군수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2월 2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선호)과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울주군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과 월드옥타 회원사 간 글로벌 협력으로 울주군 중소기업 수출증진 ▲국제기술교류협력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월드옥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울주군 청년 구직자 해외취업 지원 ▲월드옥타와 울주군 공동 프로젝트 개발 운영 등 폭넓은 교류를 하기로 합의했다. 

1981년 설립돼 한국의 경제 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68개국 144개 지회에서 7천여 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월드옥타는 매년 세계대표자대회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해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 및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과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무역활동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울산에서 개최된 ‘제18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에는 월드옥타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울산 인재의 글로벌 해외취업 지원과 해외지사화 및 기술사업화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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