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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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01.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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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재임한 윤현섭 회장 이임 및 박정환 신임 회장 취임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제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7일 저녁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사진 실과바늘)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제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7일 저녁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사진 실과바늘)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제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7일 저녁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얀마 코참 회원사를 비롯해 이상화 주미얀마한국대사, 강인식 양곤원로회장, 유진 미얀마한인봉제협회 수석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4년간의 재임기간을 마치고 이임하는 윤현섭 회장은 “그동안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준 회원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박정환 신임회장과 함께 활발히 활동할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정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989년 3월 대우 주재원으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당시에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현재도 미얀마에서 사업을 영위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느낀다”며 “미얀마 한인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임기동안 ▲미얀마 코참 회원기업의 권익 도모 ▲회원사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 지원 ▲한-미얀마 통상과 투자 증진 기여 ▲주재국 정부 및 유관기관, 현지 상공인과의 교류 강화 ▲현지 시장 정보 공유 등에 주력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제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7일 저녁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사진 실과바늘)
미얀마한인상공회의소 제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7일 저녁 양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박정환 신임회장(왼쪽)과 4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윤현섭 회장 (사진 실과바늘)

한편, 미얀마 코참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그룹별 주요 현안을 토의하는 운영위원회 분기별 1회 개최 ▲미얀마 코참 산하 협회 교류 반기별 1회 개최 ▲미얀마 정부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반기별 1회 개최 ▲회원사 관심 사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 분기별 1회 개최 등을 결정했다.

또한 사무국 활성화를 위해 상근 직원(한국인 1명, 현지인 1명)이 근무하며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용이한 7마일 힐스 레지던스에 사무실을 열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회의공간도 제공하기로 했다.

미얀마 코참은 박정환 회장 체제부터 조직 체계가 개편해 사업 분야별로 7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되며, 7개 부문별 대표 및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7개 부문 및 대표: 금융‧서비스(대표 강형훈), 건설‧엔지니어링(대표 정웅섭), 무역‧유통(대표 장용성), 섬유‧봉제(대표 김성환), 제조‧산업(대표 강동오), 문화‧관광(대표 류승수), 운송‧물류(대표 최욱제) ▲고문단: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김국태, 윤헌섭, 정동진, 강인식, 차희동, 김춘섭, 음윤희 ▲부회장단: 조현오, 한윤복, 이희상, 김종호(감사) ▲사무국: 김종환 사무총장, 이문희 사무처장, 임재군 기업지원처장 ▲기업지원자문단: 오규장, 유정훈(법무) 신진휴(세무) 김정희(정보) 마병근(부동산) ▲대외협력: 대사관(상무관/국토관), 수출입은행, 코트라/코이카,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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