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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경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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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경지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 이나연 재외기자
  • 승인 2019.1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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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경지회는 12월 21일 중국 베이징 향풍각식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12월 21일 중국 베이징 향풍각식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북경지회(회장 홍해)는 12월 21일 중국 베이징 향풍각식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회계감사, 신입 회원 및 차세대임원 임명, 표창장 수여, 2020년 사업계획 발표, 차세대 활동 소개 등이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송년회에서는 ▲국민의례 ▲옥타찬가 제창 ▲월드옥타 홍보영상 상영 ▲내빈 축사와 중국 각 지역 지회장의 축사 영상 ▲차세대 회원들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있었다.  

홍해 월드옥타 북경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현재 회원 105명, 차세대 142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화북지역 우수지회’로 선정됐다”며 “2020년부터는 월드옥타 전자플랫폼을 활발하게 이용해 더 많은 경제인들을 육성해내고, 지역사회와 민족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19년, 미중관계의 불확실성과 무역보호주의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침체됐지만, 월드옥타는 글로벌 한민족 경제인단체로서 모국상품 수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괄목할만한 수출실적을 실현했다”며 “특히 월드옥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이 전 세계의 회원사들의 호응과 월드옥타의 인정을 받아 월드옥타 본부 예산이 투입된 본부 사업으로 격상되면서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가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북경무역관 부관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부터 한국이라는 국가브랜드가 중국에서 많이 위축되던 시기에도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은 항상 ‘코리아’라는 이름을 크게 내걸고 활동하며 한국과의 왕래를 꾸준히 이어가셨다”며 “지금은 많은 중국기업들이 코트라를 찾아와 한국기업과의 협력 확대 의사를 적극 표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가 있기까지 한중 간 통상협력에 대한 양측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오는 데에 있어서 월드옥타와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김의진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상무 부회장, 강모세 주중한국대사관 영사, 송재국 고문, 김정태 코트라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이주확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장, 유필란 애심여성포럼 명예의장, 정국환 북경한국인회 수석부회장, 손정팔 경상북도북경대표처 수석대표, 안정환 월드옥타 천진지회장, 금동일 삼하지회장 등의 내빈들과 월드옥타 북경지회 회원 및 차세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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