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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미얀마 현지 학교 도서관 신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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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미얀마 현지 학교 도서관 신축 지원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1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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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오칼라파 북부 국립 6번 고교에 도서관 1동 신축, 12월 2일 기증식 개최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실과 바늘)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실과 바늘)

DB손해보험(대표이사 김정남)이 미얀마 현지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DB손해보험의 지원으로 도서관이 새로 지어진 학교는 양곤 오칼라파 북부 타운십에 있는 국립 6번 고등학교다.

기증식에는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세인 윈 양곤주 교육부 담당자, 텟 마 윈 국립 6번 고등학교 교장, 양동우 주미얀마한국대사관 상무관, 전성호 미얀마한인회장, 안지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곤무역관 부관장 등이 참석했다.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사진 실과 바늘)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도서관 내부 (사진 실과 바늘)

이번 지원 사업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자금을 지원하고 비정부기구 ‘비 마이 프렌드(Be My Friend)가 후원했으며 건물 신축은 ’기아재단‘에서 맡았다. 이 학교에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천500만 짯의 예산이 투입됐고 60피트*30피트 규모의 도서관 1동이 세워졌으며 내부에는 책장, 책상, 의자, 선풍기 등의 설비가 갖춰졌다.

양동우 상무관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 시절 학교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미래의 꿈을 키워 왔던 추억처럼 미얀마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보험사를 모태로 성장한 손해보험사인 DB손해보험이 앞으로 미얀마 보험 업계에도 진출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사진 실과 바늘)
DB손해보험이 미얀마 국립 6번 고등학교에 도서관 건립비를 지원하고 12월 2일 오전 기증식을 개최했다. 도서관 내부 (사진 실과 바늘)

세인 윈 양곤주 교육부 담당자는 “학부모, 선생님, 학생 모두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미얀마 위인들도 독서를 통해 훌륭한 사람이 된 것을 본받아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이사는 “도서관 신축과정이 우기 기간으로 진행하는데 힘든 점이 있었으나 성공적으로 지어져 기쁘며 앞으로 미얀마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배움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미얀마에 대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DB손해보험은 네피도 국립 학교 도서관 신축, 양곤경제대학교 도서관 지원, 양곤외국어대학교 장학금 지원, 미얀마국영보험사 보험 전문도서 지원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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