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교실’,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상태바
‘우리말 교실’,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11.27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용 경희대교수 우리말 연작 다섯 번째 세종도서 목록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 담아
‘우리말 교실’ 표지
‘우리말 교실’ 표지

본지에 칼럼 ‘우리말로 깨닫다’를 연재 중인 조현용 경희대학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의 저서 ‘우리말 교실’(2018, 마리북스)가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가 됐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은 11월 25일 ‘우리말 교실’등 10개 분야 550종의 도서를 2019년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접수된 10개 세부분야 8,112종의 도서를 3단계에 걸쳐 신중히 심사해 이뤄졌다. 주최 측은 선정된 도서 당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책들이 공공 도서관 등 2천6백여 시설에 보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 조 교수의 우리말 세상 연작 세 번째 책으로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말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면서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을 담았다. 우리말 공부의 기본인 맞춤법을 비롯해 문법, 띄어쓰기, 비유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번 선정으로 조 교수는 ‘2012년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2014년 ‘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 2015년 ‘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와 2017년 ‘한국어, 문화를 말하다’까지 모두 다섯 권의 저서를 역대 세종도서 목록에 올리게 됐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