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토론토서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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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토론토서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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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독려키로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는 지난 11월 23일 토론토 더프린 서울관에서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명진 윈저한인회장 및 캐나다총연 대변인, 최광석 피터보로한인회장, 주점식 회장, 정명선 수석부회장, 김홍삼 킹스턴한인회장 및 총연 재무 (사진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는 지난 11월 23일 토론토 더프린 서울관에서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명진 윈저한인회장 및 캐나다총연 대변인, 최광석 피터보로한인회장, 주점식 회장, 정명선 수석부회장, 김홍삼 킹스턴한인회장 및 총연 재무 (사진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주점식)는 지난 11월 23일 토론토 더프린 서울관에서 ‘2020년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을 가졌다.

캐나다총연은 “내년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과 캐나다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0년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점식 회장과 정명선 수석부회장, 김명진 윈저한인회장, 최광석 피터보로한인회장, 김홍삼 킹스턴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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