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한국인회,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 개최
상태바
서안한국인회,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 개최
  • 이나연 재외기자
  • 승인 2019.11.1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시안한국인(상)회가 주최한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가 11월 9일 산시성 시안(서안) 삼현농장에서 열렸다. (사진 시안한국인(상)회)
중국 시안한국인(상)회가 주최한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가 11월 9일 산시성 시안(서안) 삼현농장에서 열렸다. (사진 시안한국인(상)회)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가 11월 9일 중국 산시성 시안(서안) 삼현농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시안한국인(상)회(회장 강승익)가 한국 교민사회와 중국 지역사회 간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3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교민, 조선족 여성단체, 무공홍태양특수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류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 공진식 삼현농장 대표의 개회사, 강승익 한인회장의 인사말, 김병권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소규모 운동회 ▲한국 전통놀이 투호 체험 ▲DIY 파우치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수육과 김치찌개 등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중국음식 ‘량피’ 만들기 ▲김치담그기 체험 ▲농장에서 고구마 캐기를 함께 했다.

중국 시안한국인(상)회가 주최한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가 11월 9일 산시성 시안(서안) 삼현농장에서 열렸다. (사진 시안한국인(상)회)
중국 시안한국인(상)회가 주최한 ‘2019 한중 문화교류행사’가 11월 9일 산시성 시안(서안) 삼현농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인사말 하는 강승익 시안한국인(상)회장 (사진 시안한국인(상)회)

강승익 회장은 “김치담그기 체험 등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 교민사회와 중국 지역사회 간 돈독한 믿음과 신뢰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양국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주시안한국총영사관, 삼현농장, 한국관광공사 시안지사가 후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