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애난데일의 맛’ 행사에 고깔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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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애난데일의 맛’ 행사에 고깔 협찬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10.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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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을 함께 쓴 행사 주최 관계자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Taste of Annandale ; 애난데일의 맛)’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이승배 회장은 지난 달 말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 참가 차 고국을 방문해 노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 행사를 소개했고 노 이사장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깔종이를 제작해 협찬한 것이다.

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을 접어 쓴 교민어린이 사물놀이패 (사진 종이문화재단)

이날 행사에는 미 하원 게리 코놀리, 돈 베이어의원과 상원의 리처드 새스로오, 비비안 워츠 상원의원을 비롯해 샤론 브로바 패어팩스시 감리위원장, 페니 그로스 매이슨지구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버지니아 한인상공협회 이승배 회장은 “미국은 이민으로 탄생한 나라이지만 특히 이 지역에는 세계 150여 국가의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축제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자랑”이라고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은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에 고깔종이 1000장을 협찬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이 회장은 “현지 우리 교민들과 150여 개국 이민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에서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이 큰 인기여서 행사장 곳곳마다 고깔을 쓰고 다니는 관람객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고, 참석한 상하원 국회의원이나 지역인사들도 흥미로워했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한편에 마련된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체험부스에도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교민들이 중심이 돼 준비한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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