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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케이팝 붐 조성 위한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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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케이팝 붐 조성 위한 사진전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9.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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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집트한국문화원, 7월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현지 예선 모습 담은 사진 전시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단체사진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펄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이집트 예선전 1위 팀의 축하공연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문화원 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열린 ‘2019년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현지예선’의 감동을 되살려, 다음달 11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 수상자들이 2개월만에 다시 모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축하공연도 개최됐다. 이집트 예선전 우승팀인 ‘Amm.bro’ 팀이 방탄소년단(BTS) 노래에 맞춰 춤을 출 때에는 관객 모두가 BTS 멤버 한명 한명을 호명하며 노래를 따라하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9월 25일 문화원 강당에서 지난 7월 열린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이집트 예선전 퍼포먼스 부문 우승팀의 리더 아미 씨는 “한국 본선 진출은 못했지만 한국문화원에서 우리들을 위한 무대를 또다시 만들어 줘서 고맙고, K-Pop이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이 만들어진 이후 아직까지 한국 본선에 진출한 이집트팀은 없지만, 이집트 한류 팬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계속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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