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장,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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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장,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원 기부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9.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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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최종보고회서 기부금 전달
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오른쪽)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오른쪽)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제18차 세계한상대회장을 맡은 고상구 K&K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이 9월 25일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최종보고회’에서 진행됐다.

‘글로벌한상드림’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실천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재외동포 한상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모국 차세대 인재육성과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차세대 인재 90여 명에게 1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장을 맡은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은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을 운영하며 한상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후엔츄옹마이에 전체면적 2ha 규모의 ‘K-마켓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하는 등 한국 농식품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우리 한상의 경영철학에 담겨있는 나눔 DNA가 차세대 청년들에게 전해지고, 한상이 사회에 공헌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한상드림은 오는 10월 22~24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인 23일에 신임 이사장과 임원을 선출하는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 이번 대회 개최지인 전남 여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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