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우정협회, 추석맞이 정기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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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우정협회, 추석맞이 정기모임 가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9.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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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뉴우정협회(회장 리차드 로렌스, 고정미)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양국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국가 제창 ▲양국 문화 배워보기(마오리족 관용구와 연가, 강강수월래 등) ▲교민 사물놀이 팀인 ‘해가얼팀’ 장구 공연 ▲양국 문화 맞히기 퀴즈대회 등을 함께 했다.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엔드류 킹 해밀턴시장은 이날 모임에 참석해 “우리는 민족이나 언어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인 만큼 언제라도 목소리를 내서 말해 달라”고 격려했고, 홍배관 주오클랜드총영사는 “한뉴우정협회가 해밀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와이카토 교민들이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모임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 연사로 참석한 제니 낸드 뉴질랜드 내무부 소속 커뮤니티 주도 개발팀 수석 고문은 자신의 일과 경험, 앞으로 비전에 대해 설명했고, 한인동포들에게 “자녀들이 모국어와 문화를 잊지 않도록 가르치라”고 당부했다.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뉴우정협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에서 추석잔치 및 ‘2019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겸한 세 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 2019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 (사진 한뉴우정협회)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한뉴우정협회 주최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다문화 속 화합과 평화를 나타내는 뉴질랜드에서 우리가 사는 모습’이란 주제로 공모를 통해 뉴질랜드 전역에서 총 4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이중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19년 한뉴우정협회 주관 사진공모전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등 Maria Kausalainen (타우랑가)
2등 Bella Han (오클랜드), Sean Park (크라이스트처치)
3등 Hender Park (오클랜드), Arlene Alpindo (해밀턴), Karishma Kafley (해밀턴)
장려상 Leo Kwon (오클랜드), Sean Park (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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