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2~5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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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2~5일 서울서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9.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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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개국 한인회장 400여 명 한자리에…5일엔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 지난해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전 세계 한인회장이 고국에 모여 한인회 내실화를 도모하고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제13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주최, 외교부(장관 강경화) 후원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박원우 중국한국인회 회장과 강인희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80여 개국 한인회장 400여 명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지역별 참가자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단체 간 교류마당’과 함께 법륜스님의 기조강연 후, 오후 6시부터 개회식 및 환영만찬이 이어진다.

3일 오전에는 중국한국인회,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뉴질랜드 오크랜드한인회,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회, 캐나다 캘거리한인회 등 5개 한인회가 ‘한인회 모범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오후에는 ‘재외국민 선거 관심과 참여도 증진을 위한 방안’이란 공통 주제와 지역별 주제를 가지고 지역별 현안토론이 진행된다.

4일 오전에는 행정안전부,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등 정부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정부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정부와의 대화’에 이어 서울시장 주최 오찬이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지역별 현안토론 결과 발표와 결의문 채택 등 전체회의 후 오후 6시 폐회식 및 환송만찬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인회장, 유공동포, 국내 초청인사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재외동포사회의 단합과 역량 결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재외동포사회와 함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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