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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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9.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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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20명 위촉…민간외교관으로서 통일 공감대 조성 위한 노력 다짐
▲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전수식 후 기념촬영 (사진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싱가포르지회(지회장 최남숙)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김갑수 영사 사회로 진행된 전수식은 안영집 대사, 김종문 총영사, 정대용 공사참사관, 신기선 영사와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안영집 대사 축사, 최남숙 지회장 인사말, 자문위원 선서 및 위촉장 전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격려사 하는 안영집 주싱가포르대사 (사진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안영집 싱가포르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가 제시한 5가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이정표를 구체화 해나가기 위해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대사는 “통일 여론 수렴,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 결집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도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우리 정부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평화통일을 위한 여건 조성 노력 등을 알리는 역할을 잘 수행해줄 것”을 19기 자문위원들에게 당부했다.

▲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인사말하는 최남숙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장 (사진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최남숙 싱가포르지회장은 인사말에서 “1차 북미회담이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이자 동남아의 중심인 싱가포르에서 지난 10년 동안 민주평통 위원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거울삼아,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19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간외교관으로서 통일 공감대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렸다. 자문위원 선서 (사진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

이어 자문위원 선서 후 안영집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19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는 전수식 후 만찬을 함께하며 향후 2년 동안의 19기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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