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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리더십협회 ‘2019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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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리더십협회 ‘2019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 서승건 재외기자
  • 승인 2019.09.18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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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NC 더럼에서, 박동우 CA주하원의원 보좌관과 이현정 버지니아 주상원 선임자문위원 기조연설
▲ 재미한인리더십협회가 주최한 ‘2019 미주 한인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소재 힐튼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후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재미한인리더십협회(KALA, 회장 홍승원)가 주최한 ‘2019 미주 한인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소재 힐튼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NC 주립대와 듀크대, NC 채플힐대, NC 윌밍턴대 박사과정과 학생회 대표들이 영그룹으로 참가했으며, 의사, 교수, 연구원, 엔지니어, 간호사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멘토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주애틀랜타한국총영사관과 랄리, 그린스브로, 챨스톤, 샬롯, 훼잇빌, 그린빌, 콜롬비아 등 지역 한인회가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홍승원 회장은 인사를 통해 “이번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는 차세대 네트워킹과 정치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준비했으며, 백악관과 연방정부에서 활동한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보좌관과 힐러리 클린턴 대선 캠프에서 활약한 이현정 버지니아 주상원 선임자문위원을 기조 연설자로 초청해 차세대에게 다양한 시각을 전달해 주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동우 보좌관은 정치 참여를 통한 한인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상 등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용기를 얻어 자신감을 갖고 주류사회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고 말했다.

이현정 버지니아 주상원 선임자문위원은 2020 인구 센서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확실한 신분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구센서스에 불참하면 정부정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사라진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 시행의 지표가 되는 인구센서스에 꼭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 재미한인리더십협회가 주최한 ‘2019 미주 한인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 소재 힐튼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왼쪽)가 기조 연설자인 박동우(중앙)씨와 이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기조연설을 한 박동우 보좌관과 이현정 위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박동우 보좌관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섀런 쿼크-실바 하원의원의 주도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결의안 통과에 실제 산파역을 한 박동우 보좌관은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한글날을 지정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쿼크-실바 의원을 설득해 결실을 맺었다.

▲ 재미한인리더십협회가 주최한 ‘2019 미주 한인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덜햄 소재 힐튼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를 준비한 대학생 임원단들과 내외귀빈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 재미한인리더십협회가 주최한 ‘2019 미주 한인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덜햄 소재 힐튼호텔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컨퍼런스가 끝난 후 (왼쪽부터) 박동우 보좌관, 이현정 위원, 진병호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석좌교수, 홍승원 회장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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