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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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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 김복녀 재외기자
  • 승인 2019.09.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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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총영사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방안을 서로 나누며 노력하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부르크분회는 지난 9월 16일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에서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위촉장 전수식 후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함부르크분회(분회장 홍숙희)는 지난 9월 16일 주함부르크 한국총영사관에서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위촉장 전수식에는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 신성철 총영사, 김학성 부총영사, 오재범 부영사가 참석했으며, 신 총영사가 신임 자문위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 자문위원으로 김숙형, 장현두, 홍숙희, 정성희, 정명옥, 조한옥, 곽용구, 박한울, 김복녀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이중 3명이 유임됐고 6명이 새로 임명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을 위한 길에 한인 참여를 유도하고 통일을 위한 선구적인 역할에 앞장서게 된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부르크분회는 지난 9월 16일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에서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자문위원 선서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자문위원들은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는 내용의 자문위원 선서를 했다.

신 총영사는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뜻를 전하며 “통일이 이뤄진 독일에 사는 우리들이 독일통일에 대해 정확히 알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연계해 현 상황에 맞는 통일 방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확장시켜 동포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에서 통일에 대해 많은 연구와 정책이 있지만,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정책은 만들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방안을 서로 나누며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수식 후 신성철 총영사와 자문위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통일 관련 제반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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