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19기 위촉장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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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19기 위촉장 전수식
  • 박정연 재외기자
  • 승인 2019.09.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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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수 지회장 “이름뿐이 아닌 실제로 움직이고, 역할과 임무를 다하는 모범적인 모임 만들겠다”
▲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는 지난 9월 1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전수식 후 기념촬영 (사진 정인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캄보디아지회(지회장 문병수)는 지난 9월 1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위촉장 전수식에서 김지민 대사 대리가 총 10명의 신임 자문위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캄보디아지회 소속 자문위원으로서, 조국의 통일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인도차이나반도 5개국이 소속돼 있으며, 캄보디아지회는 수도 프놈펜 10명과 분관이 설치된 씨엠립 5명 등 총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촉장 전수식은 문준식 교민담당 영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 임명경과보고, 자문위원 선서 및 위촉장 전수 후 김지민 대사 대리의 격려사와 문병수 지회장의 신임 인사가 이어졌다.   

김지민 대사 대리는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은 재외동포로서 민족의 통일 의제를 성실히 대변하며, 확고한 도덕성과 통일관을 갖춘 인사로 위촉된다”고 전제한 뒤, “2년의 임기 동안 한반도 통일과 관련해 동포사회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합의를 도출하며 아울러, 범민족적인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있어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성실히 맡은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는 지난 9월 1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김지민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대사대리(오른쪽)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는 문병수 캄보디아 지회장 (사진 정인솔)

신임 문병수 지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가 이름만 앞세운 허울이 아닌 실제로 일하는 조직과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저부터 당장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동포사회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전파하는데 힘쓰자”고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임무를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인 기념촬영을 마친 후 대사관 주최로 열린 오찬행사에서 제19기로 활동하게 된 자문위원들은 금년도 사업계획을 비롯해, 여성, 청년, 다문화 가정 등 향후 추진사업과 관련된 심도 깊은 내용과 계획을 주제로 폭넓고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19기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고석규, 문병수(지회장), 박재홍, 박정연, 송종원, 엄경희, 이문희, 이혜숙, 전범배, 최주희(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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