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현지 박물관 강변축제에 참가해 한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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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현지 박물관 강변축제에 참가해 한국 소개
  • 배정숙 재외기자
  • 승인 2019.08.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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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문화, 뷰티, 음악 등 네 코너로 나눠 홍보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박물관 축제거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매년 8월 마지막 주말에 개최되는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가 올해도 8월 23일 오후 3시부터 25일 밤까지 200만이 넘는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열렸다.

유럽 최대의 여름축제로 알려진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는 박물관 거리의 23개 박물관이 모두 개방돼 밤늦게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300여 개의 다채로운 공연 및 문화프로그램, 각국의 음식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1천여 개의 부스 등으로 구성된 종합문화축제를 3일간 개최한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축제가 열린 마인강변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2011년부터 매년 강변축제에 참가해 온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올해도 참가해 한식과 한국 농식품을 알리는 한편, 프랑크푸르트 응용예술박물관((Museum Angewandte Kunst Frankfurt)과 협력해 한류문화행사를 한국음식(K-Food), 한국문화(K-Culture), 한국뷰티(K-Beauty), 한국음악(K-Music)으로 나눠 진행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한국음식 부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한국음식(K-Food)’ 코너는 마인강변 한국관 부스에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불고기, 잡채, 닭강정, 만두,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한국의 맛을 소개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랑크푸르트무역관과 협업해 독일 식품업계 바이어들을 초청해 시식 및 시음 기회를 제공하며 한식을 홍보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직접 만든 김밥을 들어보이는 어린이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한국부스가 바라보이는 응용예술박물관 뜰에서 진행된 한국문화(K-Culture) 코너에서는 케이팝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독일인이 점차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훈민정음 목판 탁본, 합죽선에 한글이름 쓰기, 김밥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비봉의 한국 전통북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축제 방문객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케이뷰티(K-Beauty) 코너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랑크푸르트무역관과 함께 마스크팩 유기농화장품 비누 등 한국 중소기업의 뷰티제품을 현지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비보이 그룹 퓨전 MC의 공연 모습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한국음악(K-Music) 행사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비보이 팀인 퓨전 MC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비봉의 한국 전통북 공연과 키즈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관은 8월 23~25일 마인강변 박물관 거리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Museumfest 2019)’에 참가해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렸다. 프랑크푸르트 커뮤니케이션박물관 앞에 전시된 백남준 작가의 작품 ‘Pre Bell Man’.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사진 찍는 명소로 인기가 많았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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