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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5개 학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한국문화원을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원거리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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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1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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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 인근 지역의 5개 학교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했다. 태극기 문양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채스우드 초등학교 학생들 (사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 인근 지역의 5개 학교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했다.

시드니한국문화원이 올해로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원을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원거리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뉴사우즈웨일즈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홈부시보이스하이스쿨, 라구나스트리트퍼브릭스쿨, 제비어칼리지, 채스우드퍼브릭스쿨 등 4개 공립 및 사립학교와 초대교회 한글학교 등 총 5개교에서 약 1,6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 인근 지역의 5개 학교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했다. 가야금 공연을 관람 중인 Xavier College (사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이번 행사에서는 각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야금 공연, 케이팝 댄스, 태권도 시범과 강좌, 규방공예, 색동가방 만들기, 한식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 인근 지역의 5개 학교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했다. 태권도를 배워보는 홈부시 남자 고등학교 학생들 (사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특히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원에서 활동 중인 ‘비가비’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해 국악, 타악과 태권도를 혼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 팀이 색동가방에 그림그리기 문화강좌와 한국 전통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 인근 지역의 5개 학교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했다. 비빔밥 만들기를 체험 중인 라구나 스트리트 초등학교 학생들 (사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박소정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태권도진흥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현지 학교에서 한국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도록 매년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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