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광주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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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광주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8.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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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취업전문가 초청해 현지 취업환경 정보 제공
▲ 세계한인무역협회는 8월 22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전라도 지역 내 대학교 취업담당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8월 22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여자대학교 회의실에서 전라도 지역 내 대학교 취업담당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국내 청년들이 해외취업 대상국으로 높은 관심을 갖는 미국과 일본의 취업전문가를 초청해 사례를 중심으로 현지 취업환경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양정석 ICEF 해외취업 전문가는 “미국은 최근 4년 사이 해외취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트럼프 정부의 비이민 정책으로 까다로운 검증절차와 수속기간 장기화 등 비자취득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정혁 코트라 아카데미 연구위원은 “일본은 구인난으로 기업의 채용 충족률이 84% 수준에 그쳐 글로벌 채용이 가속화되는 추세”라며, 인력부족 직무로는 IT, 호텔서비스, 종합사무직, 제조업 및 건설업 등을 꼽았다. 또 “일본은 구직자의 인성, 경험과 잠재력, 문화적응력을 중요시하고, JLPT 1급 이상의 일본어 능력은 필수로 꼽으며 일본어로 업무, 교육, 의사소통 가능한가를 취업성공에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고 말했다.
 
설명회 후에는 권역별 대학생들의 해외취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외취업 방안을 모색하고 월드옥타와 각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성과 확대방안이 논의됐다.

월드옥타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 인력 발굴과 각 권역별 대학 및 취업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에서, 7월에는 제주, 충청권, 대구·경북권에서 진행했다.

월드옥타 ‘해외취업 환경 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담당자는 월드옥타 본부사무국 해외일자리팀(Tel : 02-571-5360, E-Mail : oktajob@okta.net)으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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