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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 후원오는 11월 일본총영사관 초청으로 일본 방문하는 글랜턴 의원의 한국 방문 추진
서승건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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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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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틀랜타한인회와 미션아가페는 지난 8월 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미국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는 지난 8월 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6선 의원인 마이크 글랜턴 의원은 대표적인 친한파로서, 매년 1월 열리는 미주 한인의날 결의안 발의, 한국전 월남참전 전우의 날 결의안 제정, 한인 뷰티기업이 설립한 뷰티메스터 장학재단 설립위원 등의 활동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협조해 왔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 글랜턴 의원이 갑작스런 사고로 오늘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리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온 마이크 글랜턴 의원을 후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더 많은 정치인들과 교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 미국 애틀랜타한인회와 미션아가페는 지난 8월 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김일홍 애틀랜다한인회장(맨 왼쪽)과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오른쪽)가 마이크 글랜턴 의원 후원의 밤 행사에 모금한 후원금을 부인 펄라 글랜턴 여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이날 후원의 밤 행사 참석자들은 후원금 5,500달러를 마이크 글랜턴 의원의 부인 펄라 글랜턴 여사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1월 일본을 방문하는 마이크 글랜턴 의원의 한국 방문 추진이 논의됐다. 마이크 글랜턴 의원의 일본 방문은 일본 총영사관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일본이 친한파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의도로 일본 초청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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