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외동포 중·고생 2차 모국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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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외동포 중·고생 2차 모국연수’ 성료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8.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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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국내 6개 도시서 진행…재외동포 및 국내 참가자 400여 명 참가
▲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9 재외동포 중·고생 2차 모국연수’가 국내 6개 도시에서 8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8월 5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폐회식 단체사진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한 ‘2019 재외동포 중·고생 2차 모국연수’가 재외동포 및 국내 참가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렸다.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광주, 대구, 여수, 영천, 울산, 제주 지역에서 1차 연수가 개최된 데 이어, 8월 1일부터 6일까지 고양, 파주, 군산, 대전, 전주, 진안 등지에서 2차 연수가 진행됐다.

올해 연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역사현장 탐방과 모국의 도시·농어촌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차 연수 참가자들은 8월 1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흩어져 지역 환영행사, 홈스테이, 국내 고등학교에서 일일 학생 체험, 농어촌문화 및 전통문화 등을 체험했다. 또한 임진각에서 평화통일 프로세스의 현장 분위기를 체험하고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폐회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뒤 6일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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