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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태권도한마당서 ‘K-종이접기’ 매력 알려대회 기간 내내 부스운영…27,28일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특강도 진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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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07: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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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맞이해 폴리마켓 행사 등이 열린 올림픽메달플라자에 종이접기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맞이해 폴리마켓 행사 등이 열린 올림픽메달플라자에 종이접기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한국 종이접기의 매력을 알렸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한 비와 폭염이 계속되는 변덕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부스를 찾은 강원도민과 관광객들은 대회로고가 인쇄된 대형종이로 고깔을 만들어 직접 머리에 써 봤고 특히 어린이들은 바람개비, 우산 접기를 직접 해 봤다.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맞이해 폴리마켓 행사 등이 열린 올림픽메달플라자에 종이접기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부스를 이끈 임예빈 원장(재단 춘천종이문화교육원)과 안정옥 지부장(춘천석사지부), 이경우 지도강사 등 종이문화재단 강사들은 몸은 바빴지만 표정에는 흐뭇함이 묻어났다. 

특히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은 더욱 성황을 이뤘다.

김영만평생교육원장의 “아빠, 엄마 코딱지들과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로 시작된 특강 현장에는 계속해서 웃음꽃이 만발했고  요술봉, 요술막대, 비행기, 종이꽃 접기 등을 차례로 지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념촬영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직접 접은 고깔을 쓰거나 요술봉을 한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맞이해 폴리마켓 행사 등이 열린 올림픽메달플라자에 종이접기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이틀간 특강 현장에는 박미자 원장(서울관악교육원), 이미자 원장(부산사하교육원), 이은희 원장(경기용인기흥교육원), 손진이 원장(인천영종교육원), 김정일 원장(서울영등포교육원) 등이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봉사단으로 참석해 진행을 도왔다.

행사장을 찾은 노영혜 종이접기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가라테가 휩쓸고 있는 세계 각국에 뒤늦게 진출해 오늘날 210여 개국 1억2천만 명의 태권도인을 양성했다"며 "이러한 태권도를 모델로 종이접기를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맞이해 폴리마켓 행사 등이 열린 올림픽메달플라자에 종이접기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그러면서 노 이사장은 "전 세계 태권도장에서 종이접기를 전파해준다면 태권도가 가라테를 눌렀듯이 ‘K-종이접기'가 오리가미를 덮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한류의 원조'가 태권도였고, 지금은 K팝과 K드라마가 뒤를 잇고 있듯이 이제 종이접기가 제3의 한류로 정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 올림픽 평화도시, 솟아라 평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올해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57개국 4,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펼쳐 그 어느 대회보다 큰 규모의 수준 높은 대회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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