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순 15대 미주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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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순 15대 미주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취임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7.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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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통해 “중서부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 위해 최선 다할 것”다짐
▲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월 20일 미국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취임사 하는 진안순 신임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사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7월 20일 미국 시카고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윤기로 취임식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진안순 신임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취임식이 시작됐다. 곧이어 진안순 회장과 남문기 미주총연회장, 안대식 전임 중서부연합회장,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청소년 사물놀이패의 연주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다. 취임식장은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 50여 개가 내뿜는 향기가 가득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안순 회장은 존 리 연방판사 앞에서 “회칙을 준수하고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서했다.

▲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월 20일 미국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내빈들 단체사진 (사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선서 후 진안순 회장은 안대식 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 기를 넘겨받아 참석자들 앞에서 힘차게 흔들었다. 윤기로 준비위원장의 환영인사와 안대식 회장이 이임사를 마친 후,  진안순 회장은 안대식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이성배 시카고 한인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남문기 회장, 원유철 의원, 김영석 주시카고총영사(김지만 영사 대독)가 축사를 통해 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월 20일 미국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기념 케잌 커팅 (사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이외에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의원, 김진태 의원,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주지사를 비롯한 중서부 13개 주지사 전원이 축사를 보냈고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부산대와 신라대 총장도 축사를 보냈다. 또한 시카고 시장과 인근 도시 시장 일리노이 주 상하원 의원, 카운티 재무관 등의 고위 공무원들이 축사를 보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네브라스카 지역에서 박용만 장군께서 독립군 양성학교를 세웠으며 호국의 지역이면서 6.25 때에 가장 많은 참전 용사들이 희생을 치러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곳이 바로 이곳 중서부”라며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모국이 있기 까지 함께 한 이곳의 연합회장으로서 자기 희생의 길을 영예와 긍지로 생각하고 헌신과 봉사를 해온 분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월 20일 미국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취임사하는 진안순 신임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사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진안순 회장은 자신의 기업 활동 뿐만아니라 미국 주류사회에서의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시카고에서 '진안순 도로'와 '진안순의 날'이 제정되기도 했다. 또 시카고 한인회장을 역임한 진안순 회장은 ”중서부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다 할 것“이라고 취임의 포부를 마무리했다.

▲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월 20일 미국 노스부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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