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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독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단체로 선정돼오는 8월 청주서 열리는 코윈 세계대회서 시상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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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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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역본부(이하 코윈 독일)가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여하는 ‘2019년 모범 코윈 유공 장관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독일 코윈 '2019년 봄 바이마르 세미나' 참석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역본부(담당관 염혜정, 이하 코윈 독일)가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여하는 ‘2019년 모범 코윈 유공 장관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이 상은 코윈 독일지역본부를 비롯해 미서부지역 오렌지카운티지회, 한국 속초지회 등 단체 3곳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개인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윈 독일은 2003년 5월 43명의 회원이 모여 결성된 이래로 16년 동안 강정숙(1기), 김진향(2~3기), 유순옥(4기), 문정균(5기), 이상숙(6~7기), 염혜정(8기) 등 총 6명의 담당관이 수고했다. 베를린, 북부독일, 중부독일, 남부독일 등 4곳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에 전 회원이 모이는 총회와 세미나를 개최해 친목을 다지며 한민족 여성의 국제적 지위향상과 전 세계 54개국 코윈 여성 리더들과의 교류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역본부(이하 코윈 독일)가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여하는 ‘2019년 모범 코윈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지난 7월 12~14일 괴팅겐에서 열린 독일 코윈 임원회의에서‘2019년 모범 코윈 유공 장관 표창’ 단체로 선정된 것을 자축하는 독일 코윈 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지난 7월 12~14일 괴팅겐에서 열린 독일 코윈 임원회의에서 염혜정 담당관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은 ‘2019년 모범 코윈 유공 장관표창’ 단체로 선정된 것을 자축했다.

염혜정 담당관은 “코윈 독일이 2019년 모범 코윈 단체상 표창 대상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단체장으로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회원과 임원진 모두 함께해주신 열정에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29일 청주에서 열리는 ‘세계한민족여성 코윈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코윈 독일은 오는 8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염혜정 담당관에 이어 윤옥희 사무총장을 제9기 담당관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옥희 차기 담당관도 8월 청주 세계대회에서 제9기 독일지역 담당관 위촉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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