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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조지아 예선 개최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서…결선 진출 12팀 치열한 경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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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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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김세웅 주조지아한국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결과에 너무 연언하지 말고 이 대회 자체를 즐기고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했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축사를 하는 트빌리시분관 김세웅 대사대리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이어 정정옥 조지아 한인회장을 비롯해 빌렌 알라비제 조지아과학원 석좌교수, 타리엘 지브지바제 경제학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조지아 사회과학원 석좌겸 조지아 경제부 전제1차관 빌렌 알라비제 교수의 축사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정정옥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대회를 통해 조지아와 한국 두 나라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뤄지고 서로간의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대회를 준비한 이광복 월드옥타 조지아지회장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광복 월드옥타 조지아지회장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흘린 땀을 잘 안다. 이젠 우리 조지아에서도 가을 창원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한 뒤 “세계는 우리 조지아팀의 실력을 이제부터 주목 할 것입니다. 자! 우리 모두 함께 한국 갑시다”라며 힘차게 대회의 개막을 선언했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인사말 하는 이광복 월드옥타 트빌리시 지회장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이날 예선 최종 무대에 앞서 3일 동안 열린 현장 오디션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58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본선에는 12팀이 올랐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연령은 14세에서 17세였으며 약 9백여 명의 관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관객석을 가득 메웠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꽉찬 객석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이들은 하나 같이 멋진 무대를 꾸몄고, 치열한 경연 끝에 우승은 4인조 댄싱 팀 ‘욜로(YOLO)’에게 돌아갔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2019 조지아 K-Pop 대회 우승팀 욜로(YOLO)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우승팀인 ‘욜로’팀은 주최단체인 한국방송공사(KBS)의 추가 심사를 통과할 경우 가을 창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예선을 함께 주최한 월드옥타 트빌리시 지회의 후원으로 올해 안에 한국 방문 기회를 얻었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이날 현지 방송국에서도 현장을 찾아 이번 대회를 비중 있게 취재해 조지아 현지의 뜨거운 케이팝 열기를 보여줬다.

▲ ‘2019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조지아 예선’이 7월 21일 수도 트빌리시 아카키 호라바 극장에서 열렸다. (사진 월드옥타 트빌리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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