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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 미국지부,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창립 15주년 기념해 알래스카행 크루즈 선상서 진행…미국 11개주서 44명 참가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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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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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이하 월드킴와) 미국지부는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간 알래스카행 크루즈 선상에서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킴와 미국지부)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이하 월드킴와) 미국지부(회장 실비아 패튼)는 단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간 알래스카행 크루즈 선상에서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노스다코타, 네바다, 메릴랜드, 미시건, 미네소타, 버지니아, 테네시,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워싱턴 등 11개 주에서 44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의 발전 도모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민간외교 실천을 대주제로 ▲다민족 사회에서 동등하게 나아가는 길 ▲다민족 사회 안에서의 역할과 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선도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회원들이 퇴직한 후에 보람있는 삶을 위해 ▲가치 있는 사회봉사와 끊임없는 배움에 도전 ▲노후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미국법률 상식 ▲삶 속의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과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도 진행됐다.

   
▲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이하 월드킴와) 미국지부는 지난 7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간 알래스카행 크루즈 선상에서 ‘제9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 월드킴와 미국지부)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경희 앤더슨 씨는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는 ‘이웃과 사회공동체 사랑’이라는 공감대로 미국 각주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각자의 커뮤니티 속에서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인함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기에 충분한 성공적인 컨퍼런스였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월드킴와 미국지부가 미주류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내년 창립 16주년 기념 및 제10회 리더십 컨퍼런스‘에도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월드킴와는 전세계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각국 모임들의 연합체다. 미국지부 회원가입 등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kimwaus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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