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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한인회관, 한인동포들에게 무료 개방조기승 회장 “하나 되는 공동체 위해 한인회관 문 언제나 열어놓겠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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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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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는 사우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한인회관을 현지 한인 커뮤니티 주최 행사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조기승 회장은 “시애틀한인회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현지에 알리며 현지 주류사회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한인동포들의 위상과 공익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한인동포들이 하나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한인회관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간판 (사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그러면서 조 회장은 "한인회관은 다목적 공간으로 모임이나 행사가 있는 한인 단체나 동포들은 시애틀 한인회관을 언제든지 사용하시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 공간이 앞으로 한인동포 뿐 아니라 현지 주류사회와 단체들에게도 더 많이 알려져서 공공외교의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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