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대학생 286명, 7월 9~16일 모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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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대학생 286명, 7월 9~16일 모국 연수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7.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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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도시 3.1만세운동 현장 방문하고 한반도 비핵화 주제로 토론
▲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 모국연수 개회식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이하 재단)이 주최하는 ‘2019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가 7월 9일부터 7박 8일간 진행된다.

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심어주고 국내외 차세대 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39개국에서 재외동포 대학생 28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 안동, 순천, 공주, 서울 등 5개 도시의 3.1만세운동 현장을 방문한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북제재 해제와 비핵화 관련성’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한인대학생 평화토론대회’에 참여해 각 언어권별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동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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