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 경제협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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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 경제협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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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위해 상호 협력키로
▲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7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중소기업과 재외동포기업의 해외진출 파트너십 지원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민간대사 위촉 ▲양 기관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수행·참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350만 중소기업 권익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재외동포의 중심 경제인단체 월드옥타가 만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옥타 회원사와 국내 중소기업에게 이익이 되고 상호 도움이 되는 업무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월드옥타는 전 세계 73개국에 7천 명 이상의 한인 기업들이 회원으로 있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글로벌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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