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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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
  • 서승건 재외기자
  • 승인 2019.07.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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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관서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공연과 함께 열려
▲ 미국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이 지난 6월 28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공연과 함께 열렸다. 오페라 공연 모습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미국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이 지난 6월 28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공연과 함께 열렸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블랙번 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지 2년이 됐다”며, “후손인 차세대들에게 인권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오페라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생생한 기억과 교훈을 전달해주고 싶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는 위안부 관련 최초의 창작 오페라로 소프라노 김지연(점례역)씨와 윤현지(영자역) 씨가 공동 기획해 무대에 올랐다.

▲ 미국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이 지난 6월 28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작 오페라 ‘그 소녀의 이야기’ 공연과 함께 열렸다. 오페라 공연팀은 이날 공연한 ‘그 소녀의 이야기’ 악보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오른쪽)에게 전달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오페라 공연 후 한인회관 2층에서는 애틀랜타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고향의 봄’ 합창과 함께 수많은 노란색 종이나비가 날아다니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인들은 행사장 내에 전시된 위안부 관련 그림을 관람하며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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