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7.17 수 13:24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 참전용사 초청 모임 개최참전용사 가족과 한인동포 50여 명 모여 6.25 69주년 기념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10:2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뉴질랜드 더니든 한인회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시내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6.25 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더니든한인회)

뉴질랜드 더니든 한인회(회장 차경일)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시내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6.25 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더니든 한인회는 창립년도인 1995년부터 매년 참전용사 초청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네 명과 그 가족 25명과 한인동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눴다.

한인회는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에서 구입해 온 겨울 남방과 팬던트, 한국과자 등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뉴질랜드 더니든 한인회(회장 차경일)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시내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6.25 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참전용사들과 함께한 차경일 한인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뒷줄)과 김의자 전 한인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앞줄) (사진 더니든한인회)

이날 행사에는 혼 마이클 우드하우스 국민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를 오랫동안 주관해 온 김의자 전 한인회장은 “참전용사 초청 모임은 한인회가 주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다. 처음 50여 명으로 시작해 이제는 여섯 분이 생존해 계신다. 오랜 시간 일 년에 두 번씩 만나다 보니 정도 많이 들었다”며 “크리스마스에 열릴 다음 모임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타지키스탄 로밋 전력망 구축사업...
2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
3
월드옥타, 싱가포르서 국내 중소기업 수출...
4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독일 예선 ...
5
브뤼셀서 ‘움직이는 땅’ 건축전 개막
6
제17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성...
7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서울무궁화...
8
한국-잠비아 친선음악회 열려
9
길강묵 주몽골대사관 영사, 몽골 정부로부...
10
[기고] 이제 중동 사막에 K-뷰티 바람...
오피니언
[역사산책] 조선 사회 발전과 인구 변동
조선은 ‘고려 말 귀족의 토지 독과점과 농업 생산의 실패를 척결해서 민생을 살리겠다’
[법률칼럼]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 - 동포 범위 변경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하 ‘재외동포법’) 시행령이 2019. 7. 2.
[우리말로 깨닫다] 오만(五萬)이라는 숫자
우리는 숫자를 보면서도 생각에 잠깁니다. 숫자에는 우리의 감정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