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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2019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원 워크숍’ 열려유라시아 지역 7개국 13개소 세종학당 교원 60여 명 참가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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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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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학당재단은 주러시아한국문화원과 함께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문화원에서 ‘2019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은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 이하 문화원)과 함께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문화원에서 ‘2019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종학당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벨라루스 민스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유라시아 지역 7개국 13개소 세종학당의 교원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교원들은 연수기간 동안 ▲세종학당 콘텐츠 꾸러미 활용 수업 ▲한국어 수업 운영 사례 발표 ▲조별 토의 및 모의수업 시연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교원들 상호 간의 수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토론, 발표 등 참여 위주로 구성됐다.

   
▲ 세종학당재단은 주러시아한국문화원과 함께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문화원에서 ‘2019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연수 진행 모습 (사진 세종학당재단)

‘2019 유라시아 세종학당 교원 워크숍’은 ‘세종학당 교원 역량 강화’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재단의 올해 중점 사업이다. 재단 2013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종학술제를 시작으로 매년 유라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지역별로 워크숍을 열어 세종학당 교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강현화 재단 이사장은 “유라시아 지역의 세종학당 교원들이 효과적인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방안을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학당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지속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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