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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3천2백만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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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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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4월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3,200만 원을 6월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전달 의사를 전했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4월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3,200만 원을 6월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지난 4월 말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뜻을 모으고, 회원들은 성금 약정서를 작성해 월드옥타 사무국 본부에 제출했다. 이후 최근까지 회원들이 보내온 약정 성금이 모아진 것이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피해복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상심하셨을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고향을 돕는 마음으로 삶의 터전 복구에 이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모국 경제발전 및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강원지역과의 상생발전이라는 캐치플라이를 내걸고 개최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3천550만 달러(약 411억 원)의 모국 상품구매 계약을 통해 강원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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