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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인학교 온 가족이 함께한 야유회한글 낱말 맞추기 ‘이구동성’, 과자 옮기기, 줄다리기와 푸짐한 숯불 바비큐 잔치 벌여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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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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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교장 김은숙)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날씨는 강렬한 태양이 내리 쬐다가도 성난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따뜻한가 싶다가도 세찬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학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준비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야유회에는 학부모들이 예년보다 많이 참가했다.

   
▲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김은숙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야유회 준비를 위해 수고한 학교 운영 관계자들과 교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즐겁게 회포를 풀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 야유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어 레크레이션 담당 정주현(2학년 담임), 위여경(청소년한국어반 담임), 전혜리(5학년 담임) 교사의 주도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몸 풀기를 한 학생들과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눠져 한글을 중심으로 한 놀이 ‘이구동성’을 비롯해 ‘과자 옮기기’, ‘몸으로 말해요’, 2인3각,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마지막 하이라이트 게임인 줄다리기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참여해 한바탕 힘을 겨루었고,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푸르른 자연 속에서 준비된 점심식사는 숯불 바비큐, 과자, 과일, 음료 등 푸짐한 잔치를 방불케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모두 함께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야유회를 마쳤다.

   
▲ 독일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지난 6월 8일, 함부르크 스르시스 골드인가 바쎠만파크 아동복지관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함부르크 한인학교는 격년으로 야유회와 수련회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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