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0 화 17:13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정부·의회·학계 젊은 지도자 한국 초청외교부, 뉴질랜드와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작년 12월 한-뉴 정상회담 계기로 첫 시행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2:2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외교부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뉴질랜드 중앙‧지방 정부, 의회, 학계 인사들 초청해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을 실시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1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한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 대표단’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뉴질랜드 중앙 및 지방 정부, 의회, 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을 실시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정부는 작년 12월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올해부터 매년 뉴질랜드 각 분야의 젊은 지도자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을 실시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올해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 대표단’으로 뉴질랜드 집권당인 노동당 소속 루이사 월 의원을 비롯해 뉴질랜드 의회, 외교통상부, 지방정부, 대학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지도자 7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1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해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과 면담하고, 한-뉴질랜드 관계의 전반적인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윤 조정관은 작년 12월 문 대통령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해가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두 나라 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향후 양국 관계 발전의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들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 의원은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우리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 뉴질랜드가 FTA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관광, 문화, 교육, 과학,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뉴질랜드 대표단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통일부, 국회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청 ▲비무장지대 ▲케이 스타일 허브 ▲창덕궁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문화 시찰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뉴질랜드 차세대 지도자 교류 사업은 뉴질랜드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인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이고 우호적 인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향후 한-뉴질랜드 관계 발전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
2
민주평통 서남아협, 18기 임기 마무리 ...
3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4
선양서도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5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6
싱가포르서 광복 제74주년 경축행사 열려
7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8
제1회 미얀마 한식콘테스트, 양곤서 개최
9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10
광복절 기념 ‘푸네 한-인도 골프대회’...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