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26 수 09:15
뉴스아시아
한국국제교류재단, 중국 역사·문화·언론계 인사 16명 한국 초청6월 10일부터 4박 5일간 외교부, 역사박물관 등 방문하고 국내 언론인과 교류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5  17:5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KF)은 ‘한중미래지향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의 역사·문화·언론계 인사 16명을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에 초청한다고 6월 5일 밝혔다. 

방한단은 런리보 궈관(国观) 싱크탱크 총재, 류용훙 창사시 카이푸성 투자지주회사 사장, 장 지에 청도문학관 관장, 허웨이 한식식품회사 대표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펑파이신문 등 주요 언론사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외교부의 한-중 관계 브리핑을 청취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대문 형무소 등을 방문한다. 또한 MBC와 아주경제를 방문해 우리 언론인과 교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런리보 총재가 이끄는 궈관(国观) 싱크탱크는 중국의 번영과 안보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된 중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독립 싱크탱크로,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해양전략, 변방관리 등 주요 연구에 두루 참여하고 있다.

류용훙 창사시 카이푸성(开福城) 투자지주회사 사장 일행은 창사의 대표적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 구지인 남목청 및 인근 지역 재개발을 주관하는 책임자로서 남목청 보존 관련 핵심 인사다. 

KF의 ‘한중미래지향교류사업’은 2008년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언론계, 사회문화 등 분야별 중국 내 차세대 인사들이 KF의 초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시형 KF 이사장은 “최근 미중 간의 무역 갈등 및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등 중국이 국제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의 여론 형성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인들뿐만 아니라 역사‧문화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2
아총연,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3
박항서 감독,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
4
‘퀴즈온코리아’ 이집트 예선전 열려
5
월드옥타, 캐나다 동부 통합 차세대 창업...
6
(사)너머, ‘전국 고려인 한글교실 강사...
7
[기고] 종이접기 기술의 다양성과 놀라운...
8
한국국제협력단, 청년들의 안정적 창업지원...
9
캄보디아 한인동포와 여행객 안전 대책 점...
10
2019 시드니 월드한식페스티벌 성황리 ...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