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26 수 13:32
뉴스중동·아프리카
사우디 젯다한국학교, 학예 연구 발표회 열어독도 프로젝트, 사물놀이 공연, 아랍어 연극, 음악연주 등 익히고 배운 내용 활발히 발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3  11:3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는 5월 30일 혁신리더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사우디아라비아 젯다 한국학교(교장 송준호)는 5월 30일 혁신리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학부모와 젯다 지역 한인 원로들 앞에서 ▲독도 프로젝트 발표 ▲사물놀이 공연 ▲영어 프리젠테이션 ▲아라빅 연극 ▲태권도 시범 ▲음악연주 등을 선보였다.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는 5월 30일 혁신리더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이날 젯다한국학교 학생들은 독도 프로젝트 발표를 시작으로 발표회 마당을 열었다. 학생들은 ‘홀로 아리랑’ 노래를 합창한 후 1학기 동안 각각 조사하고 준비한 세부 주제들, 즉 자연환경, 천연자원, 일본의 주장, 우리나라와 일본 옛날 지도를 통한 역사적 고증 및 동시 등을 화면에 띄우며 발표를 이어갔다. 학생들의 진지한 발표가 진행됨에 따라 참석한 한인 원로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각 주제 발표마다 큰 박수를 보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는 5월 30일 혁신리더발표회를 개최했다. 영어 프리젠테이션 (사진 젯다한국학교)

이어진 사물놀이 공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연주 경력 삼년 차에 접어든 학생들의 연주 실력으로 학부모 및 한인 동포들에게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아라빅 연극은 사우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고, 영어 프리젠테이션은 저학년이 영어 동화책 내용을, 고학년은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는 5월 30일 혁신리더발표회를 개최했다. 태권도 시범 (사진 젯다한국학교)

태권도 시범은 발차기 위주의 품새에 이어 송판 격파로 마무리됐다. 특히 여려보이는 2학년 여학생의 발차기로 송판이 깨지며 멋지게 날아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는 5월 30일 혁신리더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젯다한국학교)

음악 발표 순서에서는 ‘오버 더 레인보우’ 등 핸드벨 연주와 바이올린 합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독주, 학생과 지도교사의 피아노 협연으로 이어지면서 모두의 마음 속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2
아총연,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3
박항서 감독,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
4
‘퀴즈온코리아’ 이집트 예선전 열려
5
월드옥타, 캐나다 동부 통합 차세대 창업...
6
[기고] 종이접기 기술의 다양성과 놀라운...
7
(사)너머, ‘전국 고려인 한글교실 강사...
8
한국국제협력단, 청년들의 안정적 창업지원...
9
캄보디아 한인동포와 여행객 안전 대책 점...
10
2019 시드니 월드한식페스티벌 성황리 ...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