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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서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동문회’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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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서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동문회’ 발대식 열려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5.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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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집트한국문화원 주최, 이집트 내 핵심 친한 그룹으로 육성
▲ 이집트 내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GKS) 이수자들을 결집시키는 동문회 발대식이 지난 5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이집트 내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GKS) 이수자들을 결집시키는 동문회 발대식이 지난 5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집트한국문화원은 “이집트 내 핵심 친한 그룹 육성을 위해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GKS) 이수자들을 초청해 동문회 결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GKS)’은 한국정부가 세계 각국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한국의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집트한국문화원에 따르면, 1975년부터 현재까지 총 48명의 이집트인이 GKS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집트 내 GKS 유학생 출신들 간의 상견례와 함께 동문회 회장 등 임원진을 결정하며 향후 동문회가 이집트에서 핵심적인 친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이집트 내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GKS) 이수자들을 결집시키는 동문회 발대식이 지난 5월 19일 카이로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GKS 동문회 임원들 (사진 주이집트한국문화원)

한국 유학을 꿈꾸는 세종학당 학생들도 발대식에 참석해 GKS과정 이수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GKS 장학생 출신이자 이집트의 제1호 한국학 박사인 살라 벤자민 아인샴스대 한국어학과 교수는 한국 유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GKS뿐만 아니라 장학제도를 잘 갖춘 대학이 많이 있으므로 많은 후배들이 한국에서 학문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유학생활을 한 사람 보다 더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한국과 이집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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